26일 홍보사 제이스토리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공연을 앞두고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소속사 단체 사진을 촬영을 마쳤다.
지난 23일에는 뮤직앤뉴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잇츠 뉴 파티’ 공연의 티저 이미지도 공개됐다.
공연은 총 12회로 이뤄지며 이 가운데 11회는 가수별 단독 공연으로, 마지막 회차인 오는 10월 16일에는 네 팀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사진 = 뮤직앤뉴 페이스북)
/이지윤 기자 zhiru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