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오른쪽 다섯번째부터) 하나금융그룹 사장과 루어췬 난징시 인민정부 부시장, 이강국 대한민국 주 상하이 총영사관 총영사대리 등이 15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남경분행 개점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중국 하나은행은 남경분행 개점을 계기로 장쑤성에 진출한 기업과 교민, 중국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지화 영업에 나선다. /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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