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담당직원 실명으로 배너광고

담당직원 실명으로 배너광고 SK글로벌은 자사가 운영하는 정보통신기기 전문인터넷 쇼핑몰인 `클릭OK(www.clickok.co.kr)'에 담당직원의 사진과 이름을 내건 배너광고를 6일 선보였다. 이 광고는 클릭OK 개설 1주년 및 졸업ㆍ입학 시즌을 맞아 내달 9일까지 실시하는 '디지털 매니아 대축제'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담당직원이 꾸벅 인사를 하는 화상과 '제발 한번만 클릭해 주세요'라는 문구로 꾸며져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SK 관계자는 "담당자의 사진과 실명을 등장시키면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가 한층 쉬울 것으로 판단, 업계 최초로 이 같은 발상을 했다"면서 "구매고객과 퀴즈 응모고객에 대해 사이버머니 등 사은품을 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진갑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