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호건(앞줄 왼쪽 네번째)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와 김인호(〃〃 다섯번째)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9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 앞서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무역협회가 양측의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개최한 이날 간담회에서 “메릴랜드는 제약, 바이오 등 혁신산업이 발달해 한국과의 협력이 큰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한국과의 무역·투자 활성화를 최우선 정책 중 하나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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