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늘봄 갈비탕’은 소갈비에 인삼과 홍삼을 넣어 맑고 진한 갈비탕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늘봄육개장’은 소고기 함량이 10%로 푸짐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
레토르트(무균충전포장) 방식을 적용해 상온에서 9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바로 먹을 수 있다. 제품 가격은 갈비탕(500g) 7,700원, 육개장(500g) 5,300원이다.
강강술래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8일까지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갈비탕 선물세트(500ml/7팩/14인분)는 3만9,500원, 육개장 선물세트(500ml/7팩/14인분)는 2만9,0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최종만 강강술래 대표는 “앞으로도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