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려왔습니다]

서울경제신문 2월3일자 6면 '금융당국의 이중잣대' 기사의 '대부업체 J트러스트'라고 표기된 부분과 관련해 일본 J트러스트는 자사가 저축은행, 신용카드,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회사를 가졌고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금융지주회사라고 알려왔습니다.

역시 같은 지면에 '日 대부업 사장, 박 공약 국민행복기금 '덕정령' 비유 논란' 제하 기사에서 '덕정령' 은 친애저축은행의 대손비용이 증가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며 일본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국민행복기금'을 이해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했을 뿐 행복기금 정책 자체를 비하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