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온라인 배달서비스 확대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오는 9월 15일부터 수도권에 이어 대구지역까지 인터넷 배달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대구 지역 배달서비스는 동구와 수성구, 달성군 중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원하는 날짜 및 시간을 2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대상 품목은 총 1만5,000여개로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과 조건이 동일하다. 업체는 오후 7시 이후에는 1,000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3,000~4,0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