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가 6P 하락, 752P

장 초반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750선을 위협 받게 됐다. 28일 외국인이 8일째 순매수했지만 기관 및 개인의 매도공세로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전일보다 6.17포인트 내린 752.81포인트에 마감했다. 장 중 한때 75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1,400억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이며 이를 막아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의료정밀의 낙폭이 컸고, 음식료ㆍ종이목재ㆍ전기가스업종이 소폭 상승했다. 전일 미 증시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상승 소식에 삼성전자가 장 중 한 때 45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차익매물이 늘어나며 하락해 43만8,000원에 마감했다. 또 외환ㆍ한미 등 은행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