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와튼스쿨 15년 연속 최고 인기 강좌인 ‘협상 코스’의 한 학기 수업을 압축, 2일간 워크숍으로 구성한 것으로 에이트 포인트가 주최하고 휴넷이 후원사로 참가했다.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는 와튼스쿨 교수이자 협상 전문가로 세계적인 기업들과 오바마 정부의 협상 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협상 마스터 클래스’는 미국, 유럽, 중국, 중동 등에서 VVIP를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는 소수정예 실전 협상 강의로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페이스북, 삼성 등 세계적인 기업들에서 최고의 강의로 선정됐다.
이번 강의는 7월29~30일, 7월31일~8월1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198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참가신청은 에이트 포인트(www.eightpoint.co.kr)와 휴넷MBA(mba.hunet.co.kr)에서 가능하며 휴넷 회원들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