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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식 국제특허출원 지원" 특허청, 中企현장 지도

특허청이 중소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맞춤식 현장지원에 나선다. 특허청은 올해부터 한국어로 PCT국제특허출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개인이나 중소기업의 출원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담당직원이 직접 일선 상담실에 파견돼 특허 지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30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특허청 서울사무소를 방문하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국제출원 절차나 출원서 작성요령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허청은 분기별로 한차례씩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식 현장지원을 통해 상대적으로 홈페이지나 콜센터 이용이 여의치 않았던 고연령층의 출원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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