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3D방송 분야 산학연 대표들이 8일 하림각에서 간담회를 열어 국가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3D방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호승(앞줄 왼쪽부터) CJ파워캐스트 사장,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대표, 우원길 SBS 대표, 최 위원장,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 정제창 한양대 교수, 성필문 스테레오픽쳐스 사장, 이형철(뒷줄 왼쪽부터) 광운대 교수, 권희원 LG전자 부사장, 박상일 PM, 신용섭 방통위 실장, 김문생 영화감독, 윤신영 감독, 김현석 삼성전자 전무, 강대관 HCN 사장, 정순경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방통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