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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수요일마다 먹거리 점검


김청룡(왼쪽 두번째) 농협유통대표, 조영조(〃 세번째) 농협중앙회 도매유통본부장 등이 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국내산 푸성귀의 원산지를 점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매주 수요일마다 하나로마트·가공공장·학교급식센터·산지유통센터(APC)·양곡유통센터(RPC) 등 농협의 농식품 가공·유통·판매 사업장에서 식품안전 자율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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