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르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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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에 이런 관능적인 매력이…
엘르코리아 화보서 일곱 가지 매력 선사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엘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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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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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엘르코리아 측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북한 공작원 역을 맡아 중성적인 모습을 선보인 김소연이 인간의 일곱 가지 감정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김소연은 '답답함과 좌절' '관능' '침착함과 냉정함' '분노와 광분' '즐거움과 편안함' '순진 무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을 특유의 눈빛에 담아냈다. 김소연은 16년차 배우다운 놀라운 몰입력을 발휘,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그동안 배우로서 살아오면서 성장통을 앓은 이야기,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기까지의 과정과 연기에 대한 강한 열망, 여자 김소연으로서의 현재를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김소연의 화보 인터뷰는 엘르코리아 2월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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