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겨울철 라운드 쇠징 골프화 허용 늘어

겨울철에 금속 스파이크 골프화를 신고 라운드 할 수 있는 골프장이 크게 늘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골프장에서 겨울철에 한해 쇠 징 골프화 착용을 허용하고 있다. 그 동안 골프장들은 그린 잔디 훼손 등을 이유로 겨울에도 플라스틱 스파이크 골프화 착용을 의무화해 왔지만 골퍼들이 러프 급경사 지역이나 목재 계단 등지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당하는 일이 매년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금속 스파이크 골프화 허용을 늘리는 것이다. 지난해 쇠 징 허용 골프장이 60여 곳에 그쳤으나 올해는 남부와 레이크힐스 등 일부를 제외한 골프장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겨울철 라운드를 즐기려는 골퍼들은 해당 골프장에서 쇠 징 골프화를 신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플레이를 위해 가능한 한 금속 스파이크 골프화를 한 켤레쯤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산 골프화의 경우 5,000~1만원 정도면 손수 징을 바꿀 수 있으므로 새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브랜드와 관계 없이 징을 고정시키는 나사 규격이 통일돼 있어 플라스틱과 쇠 징을 계절에 따라 교체해 사용할 수가 있다. 외국 브랜드의 경우는 대부분 쇠 징 제품을 수입하지 않고 징을 고정하는 방식도 국산과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주문을 하거나 국산 제품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 한편 쇠 징 신발을 신으면 발바닥의 감각이 다소 무뎌지므로 특히 전동카트를 운전할 때 페달에 징이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 흙덩이나 잔디 조각이 더 잘 달라붙으므로 그린에 올라가기 전 바닥을 깨끗이 털어내고 그린에서는 잔디 생장점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을 끌며 걷지 않는 등 에티켓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금속 징 골프화 착용 불가 골프장= 남부 레이크힐스용인 상떼힐(옛 익산) 설악프라자 아시아드 에이원 임페리얼레이크 중앙 태영 캐슬렉스제주(옛 파라다이스) 파미힐스 핀크스 한탄강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