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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택시 안심 서비스 협약


백호(왼쪽) 서울시 교통정책관과 이해열 SK플래닛 LBS사업부장이 최근 '근거리무선통신(NFC) 택시 안심 서비스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시와 SK플래닛은 나비콜 택시 7,800대에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알리미-C'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사진제공=SK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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