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시민단체인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저탄소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벌입니다.
유류비와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는 경제속도 준수, 불량부품 사용금지 등 ‘친환경 운전법 5계명’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전국 교통안전공단 산하 116개 자동차검사소와 출장검사소에 홍보신문과 친환경 차계부를 무료 배포하고, 자동차 10년타기 전문 정비센터를 방문하는 운전자에게는 자가 정비가 어려운 연비부품에 대해 무상점검도 해줍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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