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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골프존, 올해부터 ‘안성H골프장’ 실적 반영된다

골프존은 지난 24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리치먼드사모골프존카운티삼성부동산투자신탁(이하 리치먼드펀드)’을 중속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리치먼드펀드는 골프장 매입 및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된 펀드로 현재 ‘안성H골프장(가칭)’을 건설 중에 있다. 골프존에 리치먼드펀드의 종속회사 편입에 따른 변화와 향후 추가적인 골프장 인수 계획 등에 대해 물어봤다.

Q.리치먼드펀드의 종속회사 편입은 어떻게 이루어진 건가?

A.리치먼드펀드에는 골프존 말고도 여러 재무적 투자자가 있다. 그 중 한 명이 투자금을 회수한 것을 골프존이 추가로 들어갔다. 전체 투자금액 중 골프존 투자 비중이 50%를 넘어서게 되면서 종속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편입 후 바뀌는 것은?



Q.‘안성H골프장’은 건설 중이다. 언제부터 영업이 가능한가?

Q.현재 ‘골프클럽Q안성’의 회원과 회원승계와 관련해 법적 다툼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Q.선운산CC와 골프클럽Q안성에 이어 안성H골프장까지 3곳의 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 추가적인 골프장 투자 계획은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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