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가능한 11월 출발 국제선 얼리버드 예매 가격은 왕복 기준 ▦일본 노선은 7월4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나리타 노선이 22만1,700원부터(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포함), 인천/김포~오사카 노선이 18만6,400원부터, 인천/김포~나고야 20만1,2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15만3,500원부터이며 ▦중국 노선은 인천~칭다오 노선이 12만9,500원부터 ▦홍콩 노선은 인천~홍콩이 27만7,800원부터 ▦대양주 노선은 인천~괌이 33만1,800원부터 ▦태국 노선은 인천~방콕이 31만4,700원부터, 부산~방콕 33만9,700원부터 ▦필리핀 노선은 인천~마닐라 26만8,400원부터, 인천~세부 27만8,400원부터 등이다.
또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예매를 시작하는 10~12월 출발 국내선은 편도 기준으로 김포~제주노선이 주중 2만6,200원ㆍ주말 2만8,000원부터, 부산~제주 노선이 주중 2만4,200원ㆍ 주말 2만5,900원부터, 청주~제주 노선이 주중 2만4,800원ㆍ주말 2만6,300원부터다.
얼리버드 항공권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제주항공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만 가능하며, 예매 후 일정 변경이나 취소를 하면 일정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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