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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vs 적립식 펀드] 미래에셋證 - 적립형 3억만들기

장기투자로 미래준비 적합

창립 때부터 종합자산관리회사를 지향해온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3일부터 ‘적립형 3억 만들기 펀드’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미래에셋증권의 적립형 3억만들기 펀드는 고객의 다양한 투자 성향에 맞추어 일반적인 주식형 및 배당주식형부터 채권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상품은 3년간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해 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디펜던스주식형과 ▦디스커버리주식형 펀드 ▦인디펜던스혼합형 ▦인디펜던스 한아름혼합형과 맵스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우량주 20종목으로 구성된 인덱스형 펀드인 ▦맵스KBI 주식형 ▦KBI플러스 주식형이 포함돼 있다. 또 미래에셋투신운용에서는 ▦3억만들기 배당주식 1호 및 ▦솔로몬 국공채1호를 운용하고 있다. 적립형 3억만들기 펀드의 적립기간은 2~10년이며, 적립금액은 매월 10만원 이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들의 꾸준한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적립식 펀드 가입고객에게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줘 적립식 펀드 판매 이익의 상당부분을 고객에게 환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3억 만들기 펀드는 저금리, 고령화, 조기퇴직 시대를 맞이해 꾸준한 장기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데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아직 적립식 투자의 장점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적립식 투자의 유용성을 알리고, 장기투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홈쇼핑을 통해 적립형 3억만들기 펀드프로그램을 소개한 결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적립형 3억만들기 펀드의 월납입액은 최근 기준으로 120억원 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은행을 통한 월 자동납부금액도 월 90억원 이상에 이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한 관계자는 “적립형 3억만들기 펀드가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성향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기투자 상품인 적립식펀드 투자를 선택할 때 미래에셋만의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률을 고객들이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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