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 잔여물량은] 최대 1만여가구... 겨울 분양꺼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분양대기준인 잔여물량은 1만여가구에 이른다. 특히 예년의 예를 볼때 다음달초로 예정된 10차 동시분양에서는 9차때 못지 않은 물량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그러나 대부분이 재건축·재개발 물량이어서 사업추진 일정에 변수가 많고 업체들이 겨울철에는 분양을 꺼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공급량은 예정물량의 절반 이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굳이 올해 안에 청약을 서두를 필요가 없는 수요자라면 내년초까지 기다려봄직 하다. 정두환기자D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