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키스 “멍군이요”

뉴욕 양키스가 플로리다 말린스를 제압하며 균형을 잡았다. 뉴욕은 20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03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마쓰이 히데키의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뒤 알폰소 소리아노의 2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아 플로리다를 6대1로 꺾었다. 전날 1차전에서 플로리다의 발 빠른 타자들 때문에 고전하며 2대3로 패했던 뉴욕은 이로써 1승1패로 균형을 이뤘다. 3차전은 22일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