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대중 전 대통령 건강 얼마나 안 좋기에…

폐렴 진단으로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폐렴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김 전 대통령의 최경환 비서관은 15일 "입원 후 김 전 대통령의 증상이 폐렴으로 확인돼 이날 오후 1시쯤 중환자실로 옮겼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감기 기운과 미열이 있어 폐렴 여부에 대한 정밀검진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건의로 지난 13일 입원해 정밀검진과 치료를 받았다. 앞서 김 전 대통령은 2005년 8월과 9월에도 폐렴 증세로 입원했으며, 작년 7월 말에는 건강검진차 입원했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