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탤런트 유민, 출입국사무소 홍보위원에

일본인 탤런트 유민씨가 24일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유씨는 이날 오전 민광식 서울출입국사무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안내카운터에서 민원인들을 상대로 창구안내와 체류허가신청서 작성안내 등 자원 봉사활동을 벌였다. 유씨는 앞으로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 서울출입국사무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명예홍보위원 위촉은 지난 2000년 2월 한국에 처음 입국한 후 그간 150차례 이상 출입국한 유씨가 이달 초 연예활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서울출입국사무소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이뤄졌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