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아침영하4도“건강관리조심”
입력2006-02-26 17:28:32
수정
2006.02.26 17:28:32
27일 출근길엔 옷깃을 단단히 여며야하겠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아침 전국의 최저기온이 영하 9도에서 영상 2도로 쌀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낮 최고기온도 영상5도에서 12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서울지역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최고기온은 영상 5도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4m로 높게 일다가 서해상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휴일인 3월1일에는 전국에 걸쳐 또 한차례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주말까지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