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경환 "내년 예산안 최대한 확장 편성하겠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기원 고용노동부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함께 “확실한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거시경제 정책을 확장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하반기 중 기금증액, 집행률 제고 등을 통해 추경에 버금가는 12조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내년도 예산안도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