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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그곳에 이름을 붙인다면
입력2005-07-27 17:01:16
수정
2005.07.27 17:01:16
This guy walks into a bar and two steps in, he realizes it's a gay bar. When the gay waiter approaches, he says to the customer, “What's the name of your penis?” The customer says, “Look, all I want is a drink.” The gay waiter says “I’m sorry but I can't serve you until you tell me the name of your penis.” So the customer says “Alright, the name of my penis is LONG.” The waiter says, “Great! How LONG?”
The customer says, “The full name is LONG ENOUGH FOR A MAN BUT MADE FOR A WOMAN!”
한 남자가 모르고 게이바에 들어가게 됐다. 게이 웨이터가 다가와 “그곳 이름이 뭐죠?”라고 물었다. 그는 “이봐요, 난 술만 마시고 싶다고요”라고 말했다. 웨이터는 “죄송하지만 그곳 이름을 안 말해주시면 서빙을 할 수가 없는데요”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그는 “내 물건 이름은 롱(길다)이에요”라고 말했다. 웨이터는 “굉장해요, 얼마나 길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 왈, “풀네임은 ‘남자를 상대로는 충분히 길지만 여자를 위해 만들어진’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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