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그 리디(왼쪽 세번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일 건국대에서 명예체육학박사 학위를 받고 송희영(왼쪽 두번째) 건국대 총장, 박용성(〃네번째) 대한체육회장 등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리디 부위원장은 세계배드민턴연맹회장, 영국올림픽협회 회장, 유럽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스포츠 행정 분야 발전에 힘써왔다./사진제공=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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