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부, 터키 6개 지역에 '특별여행 경보' 발령

터키 6개 지역에 특별여행 경보가 발령됐다.

외교부는 지역 내 무력충돌로 치안 상황이 악화한 디야르바크르주 등 터키 6개 지역에 특별여행 경보를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교부는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하지 않을 것과 이미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즉시 안전한 국가 및 지역으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특별여행경보 발령 지역 등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영사서비스 홈페이지(www.0404.go.kr)을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