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남기업 대표 장해남씨

장해남

경남기업은 29일 충남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장해남(55ㆍ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경남기업은 김호영 대표와 신임 장 대표의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됐다. 장 부사장은 건설현장과 영업부문을 총괄한다.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장 신임 대표는 1982년 삼환기업에 입사, 건설업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동아건설을 거쳐 금호산업 토목ㆍ플랜트 본부장(부사장)을 지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