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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마우스등 장애인 IT 보조기기 신청 접수

서울시는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정보격차해소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보급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기기는 스크린리더, 특수 키보드, 영상전화기 등 총 50개 제품이다. 특히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용 입술 마우스, 청각ㆍ언어 장애인용 음성단말, 한손 키보드 등은 올해 새롭게 보급된다. 시는 신청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 및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570여 명을 선정, 8월 말부터 보조기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은 제품가격의 20%,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02)636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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