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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증가…미수금은 사흘째 감소
입력2006-03-31 16:39:54
수정
2006.03.31 16:39:54
예탁금이 소폭 증가한 반면 미수금은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31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0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297억원 증가한 11조1천28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450억원 감소한 1조2천753억원을 기록, 3일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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