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풍'사건] 담당재판부 재배당
입력1999-10-31 00:00:00
수정
1999.10.31 00:00:00
형사합의 21부는 내달 23일 서상목 전의원에 대한 첫 공판과 김태원 전 한나라당 재정국장의 속행공판에 이어내달 30일 이회성씨와 임채주 전국세청장, 주정중 전 중부국세청장에 대한 속행 공판을 열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