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텔, 4분기 매출 104억~106억弗 전망
입력2005-12-09 09:02:06
수정
2005.12.09 09:02:06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이 낙관적인 전망을 가졌던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는 4.4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인텔은 8일(현지시간) 4.4분기 매출액 전망 범위를 104억∼106억달러로 제시했다. 종전 예상치인 102억~108억달러 범위에서 하단은 높였지만 상단은 낮춰 중간값에는 변화가 없었다. 이는 지난 10월18일 유명한 칩 애널리스트인 아담 파커가 내놓은 106억~108억달러에 못미치는 수치다.
마진율도 63%가 될 것으로 인텔은 내다봤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