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5.24개각/신임각료프로필] 홍보처 오홍근

지난 88년 군을 비판한 칼럼을 썼다가 정보사 요원들에게 테러를 당한 정보사 테러사건으로 알려진 언론인 출신. 칼럼이나 사설로 개혁적인 성향을 뚜렷이 드러냈으며 각종 사안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분명히 내는 논객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송명견씨와 2남. 전북 김제(57)출신으로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TBC 기자 ▲중앙일보 제2사회부장 ▲중앙경제 사회부장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