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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플러스] 대우증권 '미래에셋친디아컨슈머증권투자신탁'

올부터 中·印등 유망섹터 적극 발굴


대우증권은'미래에셋친디아컨슈머증권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미래에셋친디아컨슈머증권투자신탁'은 중국과 인도 지역의 소비 성장 수혜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현재 중국 및 홍콩 지역에 60%, 인도 내 상장기업에 29.7%를 투자하고 있다. 내재가치와 성장성이 높은 주식에 압축 투자하고 있어 앞으로 중국과 인도의 중장기적인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선진국보다는 브릭스(BRICS, 브라질ㆍ러시아ㆍ인도ㆍ중국)를 중심으로 한 이머징마켓 지역이 유망하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다만 개별국가에 대한 투자의 경우 긴축정책 및 기타경제여건의 변화 등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신년부터 지역 내 유망섹터를 선별해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대상국가로는 주로 브릭스와 인도네시아가 될 전망이며, 그 중 중국과 인도 지역 내 소비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고려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세계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인구 대국으로 그 중 절반 가까이가 15~44세의 주요 소비 인구층에 분포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의 연평균 1인당 소득 증가율이 각각 11.1%, 9.6%에 이를 전망이다. . 대우증권의 한 관계자는 "중국 및 인도의 소비재 업종에 대한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저평가 된 수준에 있다"며 "만약 이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 질 경우 이들 지역의 경제성장과 함께 소비재시장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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