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동,의정부 미라주 447가구 분양
입력2003-07-23 00:00:00
수정
2003.07.23 00:00:00
김진영 기자
극동건설이 의정부 신곡동에서 극동 미라주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총 29~35평형 447가구 규모이며 이중 375가구가 일반분양되며 분양가는 29평형이 1억4,450만원, 32평형이 1억6,950만원선이다. 중도금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수락산, 도봉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동ㆍ서부우회도로를 이용,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다. 각종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06년7월 예정. (031)873-6610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