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저녁 삼청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아시아 컬리너리컵 요리대회’ 한국 대표팀의 시식행사에 참가해 대표팀으로 참여하는 요리사들을 격려했다. ‘아시아 컬리너리컵 요리대회’는 9월 1~5일 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요리 경연대회로, 한국 대표팀은 양식당 ‘플로라’ 삼청점의 요리사 조우현 씨 등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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