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울 ‘예가담가’ 명절 음식 판매


편의점 꼬마김치의 원조인 한울의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예가담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3일 간 전류와 나물류 등 명절 음식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품목으로는 동태전, 완자전, 꼬지산적, 녹두전, 애호박전, 깻잎전, 연근전, 고추전, 표고버섯전, 야채전 등 전류 9종과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취나물, 무나물, 콩나물, 시래기나물 등 나물류 7종이다.

전류의 가격은 평균 100g 당 4,000원이고, 고사리와 도라지는 100g 당 5,500원, 시금치를 비롯한 그 외 나물류는 100g 당 4,000원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잡채, 생더덕무침, 고들빼기, 간장게장, 양념게장, 명이나물 등 다양한 반찬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울 예가담가의 설 명절 특별 판매는 롯데백화점 평촌점, 잠실점, 미아점, 청량리점 총 4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가담가는 먹거리에 대해 예법을 지켜서 만든다는 뜻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한울의 자회사인 한울팜스에서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