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창간 55주년 기념식] "쌀 화환 어려운 이웃과 나누겠습니다"

정·관·계 기부 행렬 이어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지원

서울경제신문 창간 55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정성 어린 쌀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서울경제신문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보내주실 경우 꽃화환이 아닌 쌀화환을 보내달라고 각계각층에 요청했고 주요 정·관·재계 인사들이 상당량의 쌀을 기부했다.

이번 쌀화환은 '쌀화환 드리미(http://dreame.co.kr)' 사이트를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서울경제신문은 이번에 받은 소중한 쌀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양철민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