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쌀화환은 '쌀화환 드리미(http://dreame.co.kr)' 사이트를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서울경제신문은 이번에 받은 소중한 쌀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양철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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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기부 행렬 이어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