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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국내·글로벌 증시까지 한 눈에 外

국내·글로벌 증시까지 한 눈에

■ 굿모닝 대박예감 (오전 7시)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 시청자들이 전일 국내증시 마감 뿐 아니라

간밤 마감된 글로벌 증시까지 한 눈에 정리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 장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까지 제시하는 굿모닝 대박예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 보자.

굿모닝 대박예감 1부는 밤 사이 마감된 글로벌 증시와 관련 국내 이슈를 신속히 전달한다. '글로벌 핫이슈1' 코너에서는 심기원 와이즈인베스트 대표와 함께 뉴욕과 유럽증시 마감동향을 꼼꼼히 짚어본다. '이현민의 세계 보는 눈'에서는 이현민 인벡스투자자문 본부장이 매일 출연해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를 집중 분석해 준다. '이슈 앤 진단'에서는 센플러스 신영증권 윤경수 차장과 함께 전일 국내 증시 분석을 통해 오늘 장에서 이길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 코너'이슈 앤 이슈'에서는 서은영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가 직접 출연해 국내외 주요 뉴스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이어지는 굿모닝 대박예감 2부에는 개미대장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부터 이순복 전문가, 평택촌놈 정오영 전문가까지 출연해 주식 고수들의 오늘 전략을 제시한다. 국내 증시 개장 직전에는 센플러스 전문위원들이 오늘의 관심 종목을 추천한다.



분수시공의 현주소와 미래전망은

■ 현장탐방 오늘 (오후 5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이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분수 시공업체인 '플러스 파운틴'. 각양각색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까지 더한 분수로 유명한 플러스 파운틴의 김우진 대표를 만나 분수시공의 현주소와 미래전망을 들어본다. 휴식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최첨단 기술의 분수가 설치되고 있다. 단순한 조경 목적을 떠나 이제는 문화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는 분수. 플러스파운틴은 관람자가 연출에 직접 참여해 창의적으로 연출되는 음악분수를 전문 시공한다. 예를 들어 쌍방향 시스템을 통해 형성되는 물방울, 분수의 하강ㆍ정지ㆍ상승을 연출을 하는 워터펄, 모든 형태와 문양ㆍ글씨를 물로 구현하는 워터커튼 등으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덕분에 플러스파운틴은 5년 연속 국내 수경분야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밖에 버블티 프랜차이즈 전문업체인 (주)버블트리와 분재 전문업체인 분재사랑곳, 친환경주방세제 업체인 에코띠끄, 욕실악세서리 전문업체인 바노테크를 찾아가 본다. 방송프로그램 다시보기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 '현장탐방 오늘' 게시판과 전화(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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