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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브랜드 최우수상, 웅진코웨이

고객에 대한 신뢰성 고스란히 녹여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

웅진코웨이의 기업PR 인쇄 광고 '코디 편'이 2012년 광고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올해는 웅진코웨이 매각과 관련해 여러 뉴스들이 있었던 만큼, 웅진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감을 다시금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에 임하는 우리의 목적이었다. 실제로 웅진코웨이 조직원 하나 하나가 고객들에게 변함 없는 마음과 자세로 서비스를 다하고 있는 만큼, 이 사실을 보다 진정성 있게 적극적으로 소비자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그리하여 직접 소비자들을 만나는, 소비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코디를 중심으로 우리의 변치 않는 자세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물과 공기, 즉 생명을 다루는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에 대해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

실제로 행운지국에서 코디로 근무하고 있는 조윤이 코디를 모델로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을 향한 우리의 진심 어린 마음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더불어 웅진코웨이 코디들이 오랫동안 고객들을 방문하고 그들의 생명인 물과 공기를 맡아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우리를 향한 변치 않은 믿음 때문이라는 사실 또한 잊지 않고 전달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도 싶었다.

광고에서처럼 웅진코웨이는 물과 공기라는, 생명을 책임 지고 있는 기업이기에 어떤 변화가 올지라도 단 하나의 서비스도 변함 없이 고객, 소비자 여러분들을 찾아갈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웅진코웨이에 변함 없는 믿음과 애정을 부탁 드리며, 다시 한 번 광고대상 작품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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