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조크] 불일치


A man has six children and is very proud of his achievement.

He is so proud of himself that he starts calling his wife "Mother of Six" in spite of her objections.

One night they go to a party. The man decides that it's time to go home, and wants to find out if his wife is ready to leave as well. He shouts at the top of his voice, "Shall we go home Mother of Six?"

His wife, irritated by her husbands lack of discretion shouts back...

"Anytime you're ready, Father of Four!"

아이 여섯을 낳은 사실을 자랑스러워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매우 자랑스러워서 당사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여섯의 엄마"라고 불렀다.

하루는 부부가 파티에 갔다. 남편은 집에 갈 때가 되자 아내도 준비가 됐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목청껏 외쳤다. "이제 집에 갈까? 여섯의 엄마?"

남편의 분별없는 행동에 짜증이 난 부인은 이렇게 되받았다.

"당신 편할 때 가면 돼! 넷의 아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