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신 다이제스트] 터키지진 사망자 1만2천명

가장 심각한 인명 피해를 입은 지역은 공업도시이자 주도인 이즈미트가 있는 코자엘리주(州)로 사망자가 5,179명, 부상자는 1만4,718명이라고 아나톨리아 통신이 전했다.인근 사카리아주에서도 사망자 3,046명, 부상자 6,884명에 이른다고 재난대책본부가 발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