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ITU표준화부문 의장단에 국내 전문가 7명 선출

정보통신부는 18일 우리나라 정보통신 표준 전문가 7명이 내년부터 4년간 ‘국제전기통신연합 정보통신표준화부문(ITU-T)’을 이끌어 갈 의장단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폐회한 ITU-T 총회에서 의장단으로 선출된 국내 전문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박기식 박사가 과금 및 요금정책 의장에 선출된 것을 비롯, 6명이 광대역통합망(BcN), 차세대 이동통신망 분야의 부의장에 선출됐다. 정보통신표준화부문 의장단 선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의장>▦박기식ETRI단장 <부의장>▦이홍림 KT부장 ▦ 이형호 ETRI센터장 ▦이재섭 ETRI초빙연구원 ▦진병문 정보통신기술협회 본부장 ▦ 김영균 삼성전자 전무 ▦이병남 ETRI선임연구원 /우현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