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스닥] 자금 피횡령설 영진닷컴 3일째 하한

회사자금 피횡령설에 휘말린 영진닷컴이 3일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영진닷컴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으로 떨어진 상태다. 영진닷컴은 지난해 말까지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던 K씨가 회삿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나 검찰에 횡령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