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바마, 조지 왕자에 푸짐한 생일 선물

파란색 알파카 소재 아기 담요 등 전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아들 조지에게 생일 선물을 했다.

영국 왕실에 따르면 오바마의 선물은 파란색 알파카 울 소재의 아기 담요 등을 선물했다.

조지는 작년 7월 22일 태어났다.

이번 주 초 1살이 된 조지에게는 또한 안장에 대통령 인장이 찍힌 핸드메이드 흔들 목마와 백악관 남쪽 잔디에 서 있던 오크 나무의 가지로 만든 머리의 폴로 말레트도 받았다.



이런 푸짐한 선물은 ‘로얄 차일드후드’ 전시회를 위한 왕궁에 전시될 예정이며, 토요일에 개관래서 8주 동안 진행된다. 이 행사는 여왕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발모랄성에서 여름과 가을을 보내는 것과 함께 시작된 연례 행사다.

여왕이 휴가를 보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궁전에 들어와서 전시회를 볼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