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객예탁금 사흘째 줄고 위탁자 미수금은 늘어
입력2003-11-14 00:00:00
수정
2003.11.14 00:00:00
고객예탁금이 사흘째 줄었다.
1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3일 현재 고객예탁금은 10조3,055억원으로 전날보다 673억원이 감소했다.
반면 위탁자 미수금은 3일만에 늘어 151억원이 증가한 6,703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욕=김인영특파원 ink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