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5 대한민국 일류 브랜드 상반기] <장수브랜드>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최고 상품·최고 서비스 자랑


’롯데’라는 기업 명칭은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신회장이 젊은시절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감동을 받은 것이 계기가 돼 주인공 ‘샤롯데’를 기업명으로 쓰게 된 것. 순수와 정열의 상징, 영원히 사랑받는 구원의 여인상인 샤롯데가 롯데백화점으로 탄생하면서 한국 유통문화 선진화를 위해 첫걸음을 내딛은지 25년이 됐다. 그동안 롯데백화점은 ‘고객 제일주의’ 서비스와 최고의 상품, 편리한 시설로 온 국민의 백화점으로 성장했다. 또 각종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의 설치 및 확충을 통해 백화점이 단지 쇼핑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ㆍ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족시켰다고 자부하고 있다. 1991년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래 99년에는 단일점포 최초로 본점이 매출 1조를 기록했으며 올해 롯데쇼핑 전체 매출은 11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다점포망도 갖춰 현재 22개점을 운영중이며 오는 2008년까지 27~28호점이 계획돼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2003년 ‘영플라자’를 오픈한 이래 올3월 명품관 ‘에비뉴엘’을 개점하는등 본점+명품관+영플라자 등 국내 최고, 최대의 문화 쇼핑 거점인 2만5,000여평의 ‘롯데타운’을 마무리지었다. 이에 따라 명동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젊은층,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고객층에 걸맞는 상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Always With You”라는 경영이념에 걸맞게 고객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창출하는 한편 다점포ㆍ다각화 사업을 통해 고객중심의 멀티 생활문화 공간을 지향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