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당투자 가이드] LG투자증권 ‘LG 배당지수 인덱스 플러스 알파’

LG투자증권의 `LG 배당지수 인덱스 플러스 알파`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배당수익에 추가 수익까지 거둘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이를 위해 이 상품은 주식 바스켓과 배당지수 상장지수펀드(ETF)ㆍ선물 등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또 탄력적인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 배당지수 구성종목과 비중이 변하면 재조정 작업(Rebalancing)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추적오차(Tracking Error) 를 최소화한다. LG투자증권은 저금리 기조가 정착되면서 국고채 수익률이 4~5%까지 하락한 반면 기업의 배당수익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 상품의 매력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LG 배당지수 인덱스플러스 알파펀드`는 배당지수 편입종목의 배당성향이 높아 지수 대비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배당지수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후에는 ETF 설정과 해지 차익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초과수익도 올릴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당지수 ETF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배당지수 ETF와 배당지수 주식 바스켓 중 고평가된 자산은 파는 동시에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해 위험 없이 가격차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취하는 전략이다. 이 상품의 운용은 LG투신운용이 맡고 있으며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시장전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1년 이상 투자 시 1인당 8000만원까지의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문성진기자 hns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