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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이번엔 바람 안피웠는데
입력2005-12-15 16:35:10
수정
2005.12.15 16:35:10
There was a middle-aged couple that had two stunningly beautiful teenage daughters.
The couple decided to try one last time for the son they always wanted. After months of trying, the wife finally got pregnant and delivered a healthy baby boy nine months later.
The joyful father rushed into the nursery to see his new son. He took one look and was horrified to see the ugliest child he had ever seen.
He went to his wife and told her there was no way he could be the father of that child. “Look at the two beautiful daughters I fathered!”
Then he gave her a stern look and asked, “Have you been fooling around on me?” The wife just smiled sweetly and said, “Not this time!”
아주 이쁜 두 명의 딸을 둔 중년 부부가 있었다.
이들은 항상 원했던 아들을 낳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를 하기로 했다. 수개월 후 부인은 마침내 임신을 했고 9개월후에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기쁨에 들뜬 남편은 병원으로 달려가 아들을 봤지만, 너무 못생긴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부인에게 가서 말했다.
“저 이쁜 딸들을 봐봐! 나는 저 아이의 아빠일리가 없어. 당신 혹시 바람폈어?” 그러자 그 부인 하는 말, “이번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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